DEVIEW 2012 후기

DEVIEW 2012 후기

Sep 19, 2012. | By: pluulove

2012.09.17 (월) DEVIEW 2012 에 다녀왔습니다.

단백솔직하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적어봅니다.

키노트1.

  • 이번 행사에서 서버 다운 대란이 일어났고, 그중에서 천명정도가 그 대란속에서 신청했다고 하네요…
  • 저도 아래 사진처럼 …. 기계대화가능자(?)네요 ㅎㅎ
  • 어디서나 강연할때 가장 중요한게 “의도한 바를 잘 설명하는 것” …그리고 “청중이 강연에 집중하도록 하는것” 이라는 결론입니다.

키노트2.

  • 현재 당연히 일어나고 있는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… 공감은 가지만, 키노트에서 할 얘기는 아닌것 같았습니다.
  • 대기업 중심, 대기업 이외(중소기업 및 산업체 및 대학) 인력과 지원 등등 부족…

세션1. 루비는 패셔니스타

  • 앞으로 배울 언어가 +1 되었습니다.
  • 루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으셨지만, 한국에서는 활발하지 못한게 아쉽네요.
  • null 이라는 녀석이 객체가 될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로웠습니다…. NullPointException이 없어요!!

세션2. Android Security의 과거와 미래 – From Linux to JellyBean

  • 안드로이드 버전업에 따라서 바뀐 보안에 대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.
  • 결론, 난독화, 네이티브 코드 사용, 주요 데이터는 서버에 보관 … + 자기만의 솔루션을 찾기
  • ……. 뭔가 결론이 응(?!?!)

세션3. Beyond Android Binder

  • Custom Binder의 발표 현장이였습니다
  • Network를 이용한 Binder는 재미있어 보였습니다
  • 제가 만든다고 생각하면….머리가 아프네요…

세션4. Scala, 미지와의 조우

  • 앞으로 배울 언어가 +1 되었습니다.
  • 집중식 교육의 현장이 되었습니다. 그리고, 재미있었습니다.
  • 기존 C/C++/C#/Java 형식과는 조금 다른 프로그래밍 방식네요… +1

세션5. node.js를 이용한 단일언어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- Monoglot web application development with node.js

  • 세션5에서 관심있는 분야는 node.js 밖에 없어서 들었습니다
  • wiki 형식의 노트 작성이 가능한 웹사이트 발표였습니다.
  • 업로드는 github 형식처럼 업로드도 가능
  • 플러그인의 합치면 … 웹사이트는 멋지게 바뀌네요

세션6. Netty Internal -> Creating an attractive platform

  • 이 세션은 … 죄송합니다… 나즈막한 목소리로 인해서 제대로 안들었습니다…
  • 도중에 페이스북 트랙으로 넘어가서 hack 행사가 멋져 보였습니다
  • 실력만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.

결론,

  • 1년에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야한다는 말에는 크게 공감 되었습니다.
  • 영어를 못해서 영어의 장벽을 계속 느끼네요 …
  • 스칼라 공부를 시작하는 1人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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